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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의 주인공처럼 4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전문가로서, 이번 회 솔루션을 진행할 박소영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영상을 보자마자 "혈당유지가 문제인데요"라고 말했다. 박 전문의는 "아이가 거의 삼키질 않네요. 외형상으로는 통통해서 영양 불균형으로 보이진 않지만 신체와 두뇌성장이 필요한 나이에 식사를 통한 균형 있는 영양분 섭취가 중요합니다"라며 우려했다. 실제로 주인공은 저혈당에 빠져 응급실에 간 적도 있었다. 저혈당이 계속되면 의식저하, 돌연사 가능성까지 있어 음식거부 사태는 생명까지 위협하는 큰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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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에 아직도 성장 분유를 먹고 있는 아이, 아이가 '저혈당'이라 위험하다는 말에 육아 원칙이 와르르 무너진 집에 제시될 솔루션에 눈길이 쏠린다. 밥을 먹이기 위해서라면 간식과 미디어를 병행해도 되는지를 포함한 전반적인 식습관 교정에 대한 궁금증은 10월 31일 월요일 밤 8시 30분 SBS플러스 '우아달 리턴즈' 4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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