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배우 이지한이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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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30일 한 매체를 통해 "이지한이 지난 29일 이태원에서 사고로 사망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했던 김도현과 박희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지한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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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과 박희석은 "故이지한 2022년 10월 30일 지한이가 이곳을 떠나 편한 곳으로 갔습니다. 지한이 마지막 가는 길 인사 부탁드립니다"면서 "빈소 자리 부족으로 내일 오후 2시부터 방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라며 부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도현은 "이태원 참사로 너무 일찍 멀리 가버린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유가족 분들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이렇게나마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며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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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생인 이지한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 웹드라마 '오늘도 남현한 하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명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1월 1일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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