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강남업무지구 직주근접 단지와 접근성이 뛰어나다. 반경 1km 내에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인근에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도 예정돼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199만㎡ 면적의 지역을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하고, 국제업무, 전시·컨벤션 등 마이스(MICE) 산업 중심으로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 기업 유치를 비롯해 대규모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배후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교통 접근성도 힐스테이트 삼성의 장점이다. 서울 영동대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강남 내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역삼점 등 쇼핑·문화시설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강남 세브란스 병원 등 대형병원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반경 1km 내에 도성초, 도곡초를 비롯해 대명중, 휘문중, 진선여중 등을 비롯해 휘문고, 중동고, 경기고, 숙명여고, 진선여고, 은광여고 등 강남 8학군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며 4층, 1,435㎡ 면적의 넓은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프라이빗 다이닝룸, 미팅룸, 스터디룸, 게스트룸, 오픈 라이브러리, 헬시 바, 프라이빗 짐, 피트니스센터, 골프룸 등이다. 100% 자주식 주차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컨시어지 전문업체와 협업하여 세차·청소·세탁 서비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삼성은 계약금 분납제를 시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분양가의 최대 20%가 계약금으로 책정되는데, 한 번에 납부하기에는 부담이 큰 금액인 만큼 분납제 시행을 통해 초기 계약금을 마련하기가 비교적 용이하다.
중도금 대출금에 대한 이자도 '확정 고정금리 이자후불제'로 제공한다. 중도금 대출 실행 시 확정 고정금리를 초과하는 경우 사업주체에서 비용 초과분을 분담할 예정이어서 금리 인상기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힐스테이트 삼성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707-5번지(지하철 7호선 논현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강남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근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와 직주근접 입지로 미래가치가 높고, 아파트 대비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상품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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