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국시리즈 1차전. 토종 에이스가 격돌한다.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는 11월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SSG는 정규시즌 최강 팀이었다.개막부터 1위를 놓치지 않으며 88승4무52패로 KBO리그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에서 KT 위즈를 3승2패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3승1패로 누르고 3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을 잡은 팀이 우승할 확률은 74.2%. 양 팀 모두 '토종 에이스' 카드를 꺼냈다.
SSG는 김광현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김광현은 김광현은 올 시즌 리그 최고의 좌완 에이스로 활약했다. 28경기에서 13승3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27경기까지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만큼, 상대를 압도하는 피칭을 펼쳤다.
한국시리즈 경험도 풍부하다. 10경기에서 나와 3승2패2세이브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했고, 총 4차례의 우승 반지를 끼었다.
김광현은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 4경기 등판해 24이닝을 소화하며 2승1패 평균자책점 2.25의 성적을 남겼다.
키움은 안우진이 등판한다. 6일 휴식을 취한 에릭 요키시 대신 안우진이 4일 휴식 후 등판하는 강수를 뒀다. 최대한 안우진을 많이 활용하겠다는 전력이다.
안우진은 30경기에 나와 15승8패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선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224개)를 세우면서 위력을 과시했다.
SSG를 상대로는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SSG를 상대로는 5경기에 나와 32이닝을 던져 1승3패 평균자책점은 2.53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안우진의 '에이스 본능'은 이어졌다. 준플레이오프 두 차례 등판해 12이닝 2실점으로 상대를 압도했고, 4일 휴식 후 나선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6이닝 2실점을 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