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강수지가 이태원 참사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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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는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침에 일찍 꽃시장에 다녀왔다. 추모하는 마음으로 하얀 국화꽃을 사러갔다. 기도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수지가 공개한 사진은 추모의 마음이 담겨있는 하얀 국화꽃이 담겨있다.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이들과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강수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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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지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김국진과 인연을 맺고 지난 2018년 재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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