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지안이 라잇썸 탈퇴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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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직접 적은 손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안은 "중학교 3학년 때 데뷔해 어느덧 고등학생이 됐다.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모두 썸잇(라잇썸 팬덤명) 덕분이었다. 힘들고 지칠 때도 많았지만 썸잇 덕분에 견딜 수 있었다. 약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 나라는 사람은 더욱 단단해졌다. 끝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나갈 거니까 앞으로 또 만나뵐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고 썸잇이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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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 인생에 있어 잊지못할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제 끝이라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라잇썸은 지안과 휘연이 탈퇴하며 6인조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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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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