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 순환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가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3층 계림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수강좌는 이대서울병원과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을 비롯해 타 대학병원 및 지역병원 전문의, 개원의들이 학술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강좌에서는 ▲진료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심혈관 위험 인자 관리 ▲언제 상급기관으로 refer 할까요? ▲최신 이슈가 되는 질환의 검사와 치료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대서울병원 고충원 순환기내과장은 "연수강좌는 순환기내과에서 다룰 수 있는 광범위한 질환들, 최근 관심을 가지게 되는 새로운 약물들, 새롭게 바뀌는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개원의 선생님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고 안내했다.
이대목동병원 박준범 순환기내과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이화의료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지역 개원의들이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만나 현장에서 최신지견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활발한 의견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전 등록 기간은 오는 11월 11일까지로 온라인 등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는 분과전문의 연수교육 4평점,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연수교육 4평점이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의료원 순환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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