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그는 확고하다.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
바르셀로나 핵심 미드필더 프렝키 데 용.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극적 러브콜을 했다. 하지만, 데 용은 끝내 거부했고, 바르셀로나에 잔류했다.
여전히 마찬가지다. 스페인 스포르트지는 1일(한국시각) '프렝킹 데 용은 확고하다.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번 여름 맨유는 네덜란드 대표팀으로 라리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인 데 용의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중원의 경쟁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맨유 사령탑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아약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데 용이다.
그의 전술을 잘 이해하고 있고, 텐 하흐 감독이 맨유에 이식하려는 축구 전술의 핵심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데 용은 바르셀로나의 생활에 만족한다. 게다가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하지 못했고, 최근 상승세지만, 올 시즌에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데 용은 이미 '만약 이적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는 첼시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재정위기 때문에 바르셀로나는 데 용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가 거부하는 상황에서 선택이 쉽지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휘성 많이 아파 출연 고사"..이제야 공개된 뒷이야기 '먹먹' ('불후')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부인은 잘 끝날 거야" 양정원 남편, 유흥업소 접대 정황 공소장 파문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9kg 감량' 김민하, 크롭티에 드러난 개미허리..부러질 듯한 '뼈말라 실루엣'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혼 2년차' 홍진경, "외국인女에 대시 많이 받아" 충격고백에 리액션 고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푹풍 영입' 스타트
- 2.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3.'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4.'나를 선거에 이용하지 마세요' 리버풀 레전드 사령탑 클롭, 레알 마드리드로 가지 않는다..회장 선거 공약에 강한 거부 의사 맞대응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