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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2~23시즌 호주프로야구(이하 ABL)에 참가한다. 김민석은 고등학생으로는 유일하게 질롱 코리아에 합류하게 됐다. 11주간 호주에서 40경기를 뛰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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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변에서 다들 놀라더라. 가장 먼저 연락을 준 사람은 휘문고 후배 (이)승민이다. 아빠(이병규 질롱코리아 감독)에게 들었다고 하더라"면서 "타격의 정교함과 수비의 견고함을 키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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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 코리아에 친분 있는 선수는 없다. 롯데 1년 선배 김서진이 동갑이다. 김민석은 "김도영(KIA 타이거즈) 선배와 친해지고 싶다"는 속내를 밝히는 한편 "휘문고는 잘하는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다보니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것 같다. 훈련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다"고 자부심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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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얻어 질롱 코리아에서 뛰게 됐다. 한국은 추운데 따뜻한 나라에서 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열심히 배우고 잘 성장해 롯데 자이언츠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