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DC는 우리나라 축구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웨인 루니가 감독인 클럽이다. DC는 루니를 감독으로 선임하는 과정에서 해당 규정을 어긴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MLS에 따르면 소수 그룹 출신의 인사를 반드시 채용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 MLS 사무국은 '최종 후보자들 중에는 소수 그룹(Underrepresented groups) 출신의 인사가 최소 2명 포함돼야 한다. 그리고 이들 중에는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최소 1명 있어야 한다'라고 정했다.
Advertisement
소수 그룹은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히스패닉, 라틴계, 아메리칸 인디언, 알래스카 원주민, 아시아인, 하와이 및 태평양 섬 원주민, 캐나다 원주민, 여성, 성소수자(LGBT)'로 명시했다.
Advertisement
DC는 '우리 클럽은 최근 감독 채용 과정에서 MLS의 다영성 고용 정책에 따른 의무를 완벽하게 이행하지 않았음을 발견했다. 이는 2021년에 업데이트됐다. 흑인 후보자 고용에 초점을 맞춘 정책이다. 검토 결과 우리 최종 후보자 중 한 명은 위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