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촌빨나는' 과거 사진을 스스로 공개하다니, 이 자신감과 유머감이란! 홍콩 스타를 연상케하는 스타일인데, 스스로 '서세원 닮았다'고 했다.
'나는 솔로' 10기 영식이 14년 전 사진을 공개하면서 코믹 설명을 다는 유머감각을 발휘했다.
영식은 최근 개인 계정에 "그대들 싸이월드에서 나의 대학시절 모습을 발견했다네.. 대략 14년 전이군? 다행히 이때의 나는 미래를 감지하는 능력이 탑재되어 별다른 코멘트를 남기지 않았더군"이라며 과거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하지만 촌빨나는 장발의 헤어서타일은 영~~서테이블 하지 않군.. 이때 나는 대학홍보를 수행하곤 했었지. 과거 사진이 많이 발굴되어 종종 또 올리도록 하지"라며 재치있는 코멘트를 더했다.
사진 속 영식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고, 10기 옥순은 "오빠 진짜 또치네"라는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또 한 네티즌이 "대학생 때 표인봉 또는 2AM 창민 닮았다는 소리 못 들어 봤나??"라고 하자, 영식은 "그건 처음 들어봐ㅋ 서세원은 들어본 듯?"이라고 받아쳤다.
한편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나온 영식은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옥순과 최종 커플에 등극하지 못했지만 그의 독특한 어투와 화법이 화제가 되면서,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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