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PLUS와 ENA PLAY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1기에서 솔로녀들의 파격 연애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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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는 '솔로나라 11번지'에 입성하는 11기 미녀 군단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이날 11기 솔로녀들은 미모와는 정반대의 파격 연애사도 낱낱이 공개, 파란을 예고한다. 한 솔로녀는 "소개팅을 150번~200번 정도는 했다. 소개팅이라는 형식에 지쳤다"며 진정한 인연을 찾고 싶은 마음을 호소한다. 다른 솔로녀는 "모태솔로와 다를 바 없다. '오늘부터 1일이야' 하고 나서 일주일을 넘긴 적 없다"며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3명인데 총 13일 사귀었다"는 기함할 사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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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 SOLO'는 지난 달 26일 방송분이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7%(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PLAY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올라 '신드롬'급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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