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벤투호 스트라이커 황의조(올림피아코스)가 임대를 끝마치고 원소속팀인 잉글랜드 노팅엄포레스트로 복귀할 것이라고 그리스 매체가 보도했다.
'스포트타임'은 1일(현지시각) "황의조가 올림피아코스와 작별 인사를 준비한다. 황인범과 달리 필드에서 평범함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는 노팅엄포레스트로 돌아간다"고 보도했다.
황의조는 지난여름 지롱댕보르도에서 이적료 400만유로에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노팅엄포레스트에 입단하며 기대를 모았다.
노팅엄과 구단주가 같은 자매구단격인 올림피아코스로 곧바로 임대를 떠났지만, 10경기를 뛰며 골 없이 단 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기사에 따르면, 올림피아코스와 노팅엄포레스트는 결국 임대를 끝나기로 합의했다.
'스포트타임'은 황의조가 3일 낭트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또는 7일 파나티나이코스와의 그리스 슈퍼리그 더비 매치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황의조가 카타르월드컵 개막 전에 노팅엄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곧바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할지는 미지수다. 또 다른 팀으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 역시 열려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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