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청주-다낭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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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청주-다낭 정기노선은 내년 1월 11일부터 주 4회 정기 운항한다. 운항 스케줄은 현지 시각 기준 매주 수, 목, 토, 일요일 오후 9시10분 청주공항을 출발, 다음 날 오전 12시15분 다낭 도착이다. 다낭에서는 매주 월, 목, 금, 일요일 오전 1시15분 출발해 오전 7시30분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후 2월 8일부터 3월 5일까지는 매일 1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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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2020년 4월 청주-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청주국제공항 운항을 시작했다.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국제선으로 노선 확대에 나섰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청주공항 국제선 하늘길의 정상화를 돕고 지방공항 노선 경쟁력 확대를 위해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며 "청주공항 이용 지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국제선 운항 노선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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