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송이 가족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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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송은 "2년 전만 해도 둘의 뒷모습 볼 때 힘들었는데 지금은 편해진 걸 보니 그만큼 내가 건강해졌나 보다"라고 적었다. 이어 "더 나아지겠지? 선아~ 너는 아빠 엄마의 선물이야. 강원래 강선 판박이"라며 애틋함을 가득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 강선 군이 엄마, 아빠의 손을 꼬옥 잡고 함께 걷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란히 함께 걸어가는 부자의 뒷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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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강원래와 결혼했으며 결혼 10년 만인 2013년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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