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원조 소식좌' 김완선이 배우 김혜수가 '굉장히 멋있다'고 칭찬하며 술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또 데뷔 초보다 1㎏ 늘어난 46㎏ 유지비결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최성국과 김완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최근 김혜수와 '잘 통하는 또래 친구'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다니는 미용실이 김혜수 씨와 같은 곳이었는데, 오며 가며 보다가 최근에 술도 마시며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 "혜수 씨 성격이 멋있고, TV에서 보여지는 이미지 그대로더라. 그날 내가 음악에 맞춰 춤춘 모습을 혜수 씨가 촬영해서 SNS에 올렸는데 많은 화제가 됐더라", "우리가 나이랑 활동 시기도 비슷하다"며 김혜수와 친해지게 된 특별한 인연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김완선은 데뷔 초 몸무게와 현재 몸무게가 1㎏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데뷔했을 때가 45㎏, 지금은 46㎏이다. 저녁을 굉장히 일찍 5~6시쯤 먹고, 야식은 안 먹는다. 배고플 땐 과자 하나 정도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완선은 "너무 어릴 때부터 활동하면서 잘 안 먹는 게 습관이 됐다. 혼자 있을 때도 잘 안 챙겨 먹는다"라며 평생 걸그룹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김완선표 다이어트' 비결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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