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일 부터 오는 10일까지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2022 롯데기 리틀·초·중·고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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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아마야구 발전과 야구 저변 확대,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해 1989년부터 시작된 롯데기 야구대회는 올해로 32회째(고교 9회째)를 맞으며, 코로나 19 팬데믹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됐다.
리틀·초·중 야구대회와 고교 야구대회가 통합해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부산과 울산 지역의 리틀부 16개 팀, 초등부 6개 팀,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6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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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이번 대회 참가팀과 우승, 준우승팀에게 팀별 참가 지급품을 비롯해 1억5000만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 이석환 대표이사는 "어린 선수들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롯데기 리틀·초·중·고교 야구대회를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렸던 땀방울과 연습의 결과물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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