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보라가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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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2일 "직접 와서 보니 마음이 찢어진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경찰과 취재진으로 북적이는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쪽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힌 추모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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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는 핼러윈을 앞두고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참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56명, 부상 151명으로 총 307명이다. 정부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오는 5일 24시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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