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유튜버 랄랄이 이태원 현장에 있었다며 비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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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랄랄은 "연락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메인 거리에서 밀려내려가던 도중 눈앞에서 사고를 접했다"고 밝혔다. 이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깊은 애도를 전한다. 고인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월 29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을 맞아 대규모 인파가 몰려 압사사고가 일어났다. 사망자는 156명이며 정부는 오는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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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랄랄은 구독자 8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디즈니 플러스 '핑크 라이', MBC every1 '쇼킹받는 차트'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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