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다채로운 빛을 품고 돌아온다.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는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총 일곱 차례에 걸쳐 네 번째 미니앨범 'AFTER SUNSET'(애프터 선셋)의 4종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3일 마지막으로 베일을 벗은 주얼반 버전 콘셉트 포토 속 하이라이트는 깔끔한 슈트 스타일링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단체컷에서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윤두준과 손동운, 양요섭과 이기광의 시선이 교차되며 유니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개인컷에서 하이라이트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만으로 흡인력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테이블 위 꽃병과 흩뿌려진 과일 등 오브제가 신비로운 매력을 배가시키며 'AFTER SUNSET'의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앞서 하이라이트는 '해질녘 이후'를 뜻하는 앨범명에 맞춰 순차적으로 'NIGHT'(나이트), 'MIDNIGHT'(미드나잇), 'DAWN'(던)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드러냈다.
밤, 자정, 새벽을 아우르는 여러 색깔의 빛처럼 하이라이트는 'AFTER SUNSET'을 다양한 무드로 채웠다. 한계 없는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하이라이트는 독보적인 색과 스타일로 무대를 구성할 전망이다.
이에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하이라이트가 남은 티징 콘텐츠에 이어 무대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어라운드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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