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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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양정원은 "머리 엉켰는데 그냥 잘라버림"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댕강 잘려나간 머리카락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데 엉킨 머리끈과 머리카락이 감당이 되지 않았던 탓인지 가위로 잘라버린 분위기. 화려한 미모와 달리 털털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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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정원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며 '양필라'라는 수식어로 이름을 알렸으며 SBS Plus '좋은 친구들', tvN STORY, ENA '씨름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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