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강미나가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으로 사극과 코믹에 이어 공포물까지 섭렵했다.
강미나는 지난 10월 27일 공개된 seezn 오리지널 옴니버스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 중 '편의점(이정행 연출)'에서 극강의 공포를 디테일하게 묘사하며'호러퀸'으로 등극했다.
'편의점'은 관상을 수집하는 미스터리한 점주(김호영)와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는 취업준비생 수현(강미나)의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극 중 강미나는 두려움과 공포 가득한 눈빛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열연을 펼쳤다.
강미나는 극 중 수현역으로 변신해 승무원이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이어가려고 하지만 끔찍한 비주얼의 공포스러운 손님들을 마주하고 기이하고 섬뜩한 현상에 휘말리게 되면서 겪게되는 예측 불가한 전개를 디테일한 연기로 이끌어가며 서늘한 공포를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강미나는 공포 가득한 눈빛과 겁에 질린 표정,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극한의 감정까지 완벽하게 묘사해 보는 이들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강미나는 호흡부터 떨리는 손끝까지 디테일한 연기를 놓치지 않고 이어나가 극 전개의 몰입감을 높였다.
그동안 2017년 MBC '20세기 소년소녀'를 시작으로 tvN '계룡선녀전', '호텔 델루나', '간 떨어지는 동거',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미남담'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한 강미나는, 이번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을 통해 전과는 다른 공포 연기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 폭 넓은 장르 소화력을 드러냈다.
한편, 색다른 연기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친 강미나는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1.이정후 트레이드설 또 터져다! 양키스행 유력 전망..."NYY, 저지 부상 충격에 LEE 주시할 것"
- 2.외인 맞아? 감독이 쉬라 해도 마다하는 KIA 원투펀치의 진심…"우린 지금 선두 경쟁중" [광주포커스]
- 3.42세 최형우 선발 제외+구자욱 DH 이유는? "좀 지친 것 같다" 삼성의 고민 [광주라인업]
- 4.시즌은 길다, "강백호, 완전해지면 선발 복귀"…'신인' 오재원 리드오프 복귀, "열심히 노력했다"
- 5.'애제자 이강인' 적으로 만나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자신감 폭발…"결과 떠나 상승세, 좋은 상태로 대회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