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2022 마마 어워즈(이하 MAMA)'가 부정투표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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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측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니터링 과정에서 부정투표로 확인되는 데이터는 최종 집계에서 제외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표는 회원가입, 투표 시작에서 완료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치고 있다. 투표 전 과정은 전체 투표수와 아티스트별 득표율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올바른 투표 문화 조성에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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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는 지난달 24일부터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부문 투표를 진행했다. 해당 부문은 Mnet 플러스, 스포티파이, SNS, 유튜브를 통해 집계된 데이터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그런데 일부 해외 팬덤이 메크로를 사용해 부정투표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투포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MAMA'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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