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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게임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남다른 패기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녀는 팀 만들기 미션인 밸런스 게임에서 멤버들과 '싱크로율 0%'를 자랑하며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고. 하지원은 계속해서 자신과 다른 답변을 내놓는 멤버들을 보자, "진짜 안 맞네요"라며 탄식한다. 취향이 달라도 너무 다른 하지원과 멤버들은 짝꿍 결성 과정에서 제대로 난항을 겪었다고 해 이들이 무사히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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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대로 지친 그는 "마음이 맞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라며 울분을 폭발시킨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그는 홀로 팀을 하겠다며 미션 포기 선언을 했다고 해, '열정훈'이 멘붕 상태가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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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