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가족의 다정한 산책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전진은) 조깅, 우리 셋은 산책"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류이서는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 한껏 조깅을 즐기고 온 듯한 전진도 반려견을 챙기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최근 방송인으로도 데뷔한 류이서는 편안한 복장에도 미모를 발산했다.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동아TV의 뷰티 예능프로그램인 '스타일미 시즌4'의 진행을 맡았다.
사진=류이서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