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맷 도허티를 매각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도허티 매각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도허티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뜨거운 주전 경쟁을 펼치던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지난 4월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도허티는 부상을 딛고 돌아왔지만 그의 입지는 단단하지 않았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출전에 머물러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마이클 브릿지 스카이스포츠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이 매체는 '도허티는 지난 시즌 중반부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상 이후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매주 6만5000파운드를 받는 도허티는 오른쪽 윙백 서열에서 밀렸다. 에메르송 로얄보다 밀리면서 역할이 축소됐다'고 했다. 도허티는 로얄이 레드카드 징계로 이탈했을 때 모두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로얄 복귀 뒤 벤치에 머물렀다.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은 내년 1월 도허티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매각을 고려할 것이다. 그는 부상 전까지 매우 뛰어났다.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도허티의 계약 기간은 2년 남았다. 토트넘이 상당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도허티의 대체 선수가 없는 한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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