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야신' 김성근 감독이 '최강야구'의 최강 몬스터즈 새 사령탑이 됐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관계자는 7일 스포츠조선에 "김성근 감독님이 함께 하신다. 오늘(7일)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강야구'의 최강 몬스터즈는 은퇴한 레전드 야구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구단이다.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오주원, 유희관, 이대은, 정성훈, 정근우, 박용택, 이택근, 정의윤, 김선우 등이 출연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까지 최강 몬스터즈를 진두지휘해왔던 이승엽 감독이 국내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 새 사령탑이 되면서, 감독 자리에 부재가 생겼다.
이 자리에는 '야신' 김성근 감독이 메꾼다. 김성근 감독은 OB 베어스, 태평양 돌핀스,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등 한국 프로야구단 감독으로 활약해왔다. sk 와이번스 감독 시절에는 팀을 세 번의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을 차지, '야신(야구의 신)'으로 불린다.
최강 몬스터즈 소속 선수들 중에서는 박용택, 정근우, 심수창 등이 현역 선수 시절 김성근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들이 다시 만난 '야신' 김성근 감독과 어떤 호흡을 자랑할지, 향후 최강 몬스터즈 성적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JTBC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