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AOA출신 가수 신지민이 JTBC '두 번째 세계' 탈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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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지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무대에 올라 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제겐 너무 행복하고 또 많은 걸 느끼고 배웠던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하는 멋쟁이 이쁜이들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저는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게요!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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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신지민은 마지막 녹화에서 스태프들에 축하를 받고 있다. 특히 그의 머리 위에는 왕관이 올려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신지민이 무대에 오르기 전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신지민은 지난 2020년 권민아가 팀 활동 당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그룹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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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신지민은 지난 7월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지난 8월에는 JTBC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사진 출처=신지민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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