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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의 절친과 연인으로 발전해 2년간의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는 리콜녀는 허무했던 이별 이유에 물음표를 가진다. 리콜녀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X와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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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녀의 사소한 거짓말들은 X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자존심까지 더해져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았던 X의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결국 리콜녀와 X는 사소한 문제로 헤어지게 된 것. 이에 연인 사이 솔직한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리콜 플래너들은 또 한 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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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역시도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인데, 너무 어릴 때 만난 커플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다. '좀 나중에 만났으면 결혼해서 잘 살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지극히 현실적인 시선으로 리콜녀와 X를 바라봐 공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7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