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PLAY X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자신의 개인 계정에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일상을 털어놨다.
그는 '알아보는 분도 많고 악플도 달릴텐데 '나는 솔로' 출연한 거 후회되지 않냐'는 질문에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고 악플들도 비판은 괜찮아요! 저도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라 부족한 것을 알고 고쳐나갈 수 있으니까요. 다만 무자비한 비난은 조금 힘이 든다"라고 말했다.
10기 옥순은 "뱃살 상관없이 자유롭게 크롭티 입으신 게 너무 쿨하고 멋져 보였어요. 원래 그런 거에 쿨하신가요? 외국 마인드"라는 질문에는 "전 그냥 제 눈에 예쁘고 좋아하는 옷을 입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나는 솔로'에서 크롭티로 자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또 이상형에 대해 그는 "연예인으로는 남주혁, 권현빈 님. 더 상세하게 말하자면 무쌍에 피부는 좀 흰 분! 운동을 하셔서 제 덩치를 가냘파보이게 해주시는 분이 좋아요. 힙도 예쁘다면"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현대모비스 생산직을 15년간 근무했다며 인증한 그는 타투에 대해서는 "쇄골에 있는 타투는 22살에 아무 생각 없이 했고 팔 안쪽에 있는 레터링은 이혼 후 앞으로 제가 살며 지켜야할 것을 새긴거에요"라고 답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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