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솔직담백한 화법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옥순은 8일 네티즌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타임을 가졌다.
이날 한 네티즌은 "성균관대 무슨학과 졸업했느냐"는 질문에 "어디에서 성균관대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대학 안갔다. 최종학력 고졸"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대학 안가고 바로 취업해서 후회할 때가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어릴 때부터 미용을 하고 싶었는데 집에서 반대를 많이 했다. 미용 말고는 하고 싶은 게 없어서 취업을 선택했다. 하고 싶은 걸 못했다는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있다. 그래서 영자님을 봤을 때 너무 멋있고 대단했다. 내가 하고 싶었던 건 메이크업이라 지금 내 얼굴에 열심히"라고 털어놨다.
"뱃살 상관없이 자유롭게 크롭티 입는 게 쿨하고 멋져 보였다. 원래 그런 거에 쿨하냐"라는 질문에도 "그냥 내 눈에 예쁘고 좋아하는 옷 입는다"는 쿨한 답을 내놨다.
옥순은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 영식과 러브라인을 형성했지만 최종 커플에는 실패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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