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최근 환자중심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환자안전문화 인식확산을 위해 '2022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인천의료원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는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 및 시설, 병원시스템 등 환자중심의 의료문화를 효율적으로 조성하고 부서별 개선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인천의료원 대회의실에서는 사전심사를 거쳐 올라온 15개 팀의 질 향상 활동에 대한 주제선정과 활동목적, 핵심지표를 이용한 문제분석에 대한 개선활동 등을 담은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날 대회의 심사기준은 ▲QI활동을 통한 원내·외의 문제개선 및 효율성 ▲활동보고서 내용의 현실성, 활동성, 효과성 ▲발표력 및 개선활동에 대한 지속적 유지관리 기능 등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으며 '사후처리 진료재료(Lending)의 체계적인 관리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수술간호파트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다양한 개선활동을 통해 환자중심의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문화 인식확산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주인의식을 통해 긍정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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