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최종학력이 고졸이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옥순은 8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옥순은 대학교 졸업과 관련한 질문에 "어디에서 성균관대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전 대학 안갔습니다. 최종학력 고졸"이라고 쿨하게 답했다.
또 옥순은 "대학 안가고 바로 취업해서 후회할 때가 있는지"라고 묻자 "어렸을 때부터 미용을 하고 싶었는데 집에서 반대를 많이 하셨어요. 미용 말고는 하고 싶은 게 없어서 취업을 선택했고, 하고 싶은 것을 못했다는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영자님을 봤을 때 너무 멋있고 대단했어요. 우리 영자 진짜 너무 너무 멋진 사람"이라며 "제가 하고 싶었던 건 메이크업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 얼굴에 열심히"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유튜브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딱히 생각하고 있진 않아요. 본업하며 아이와 보내는 시간도 적어서. 더 이상 무언가를 한다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 엄마인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로 영식과 러브라인을 그렸지만 최종 선택은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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