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안소영이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 합류하며 '임영웅 어머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달 25일 '같이 삽시다'에 합류한 안소영은 "혜은이 씨와 '보이스트롯'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심사위원인 혜은이 씨가 내 노래에 낮은 점수를 줘 떨어졌기 때문에 잘 기억한다"며 웃었다. 또 "안문숙 씨와는 신입 시절 'KBS 문학관'을 통해 만났다. 당시 '괴짜'로 소문난 쾌활하고 유머 넘치는 배우였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매우 섬세하고 정 많은 배우"라며 작품이 끝날 때 방송된 비디오테이프를 예쁘게 포장해 선물로 주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어 안문숙 씨는 우리팀의 막내로서 에너지와 재미를 갖춰 기대되는 부분이 많다"라며 들뜬 심정을 표했다.
'안방마님' 박원숙과 안소영은 '같이 삽시다'를 통해 첫 인연을 맺었다. 박원숙에 대해서는 "워낙 진행력이 좋아 개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분이다. 대화하다 보면 내가 자꾸 말려들어 내 이야기를 꺼내고 있더라"라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안소영은 "임영웅 모자가 나와주면 좋겠다. 국민가수로 우뚝 선 임영웅 씨의 뒤에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다고 알고 있다"며 "싱글맘으로서 자식을 키워내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을 텐데, 어머니의 지혜를 배우고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라고 '임영웅 어머니'를 새로운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