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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 관계자는 "최근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된 기업공개(IPO) 시장 상황이 플랫폼 기업 투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현재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회사 기업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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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도 "이번 IPO 과정에서 대다수 기관투자자로부터 기초여건(펀더멘털)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얻은 것은 큰 수확"이라며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유일무이의 독서 플랫폼 기업으로 더 성장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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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