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운동뚱' 김민경이 점핑으로 단련된 김혜선의 허벅지를 보고 즉석에서 씨름 체험단을 모집한다.
오늘(9일) 오후 6시 공개된 채널 IHQ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 131회에서는 점핑머신 대표 김혜선에게서 점핑을 배우는 김민경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김민경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가 지금 허리랑 다리가 안 좋다"라고 엄살을 부리며 점핑 수업을 피하려고 했다. 이에 김혜선이 "점핑이 재활 치료 목적으로 탄생했다"라고 답하며 김민경의 계획을 단번에 차단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점핑을 배우게 된 김민경은 "이거 하면 허리 나을 수 있나? 안 나으면 두고 보자"라고 으름장을 놨고, 이후에도 남다른 카리스마로 김혜선을 압도해 웃음을 안겼다. 김혜선이 "회원을 데려와야지 깡패를 데려오면 어떡하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었을 정도.
특히 김민경은 점핑으로 단련된 김혜선의 허벅지를 보고 진심으로 감탄, 즉석에서 김혜선과 '운동뚱' 제작진의 허벅지 씨름을 제안해 녹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김혜선과 제작진의 허벅지 씨름 대결 결과는 오늘(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되는 '운동뚱' 131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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