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기적의 습관' 김세아가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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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배우 김세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세아는 6000: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한 스타. 김세아는 "너무 거창하게 소개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면서도 "자고 일어났더니 다른 세상이라는 말이 있지 않냐. 그게 바로 나다. 바로 화장품 모델이 돼서 심은하 언니 동생 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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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된 게 저였는데 저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가능성을 보고 뽑았는데 연기력이 부족했다. 너무 고생했다"고 떠올렸다.
13살, 12살 아이를 두고 있는 김세아의 나이는 50. 김세아는 놀라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어릴 적부터 리듬체조로 몸매를 가꾼 김세아는 필라테스 국제 자격증까지 갖고 있었다. 김세아의 집 곳곳에는 이를 증명하듯 운동 기구들이 가득했다. 김세아는 평상시에도 운동을 하려 한다며 스쿼트 자세, 책을 허벅지 사이에 끼우는 '책벅지 자세'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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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세아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쳐주고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건강식을 대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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