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보도스틸을 공개한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2'가 전편을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은 물론,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판도라 행성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계 없이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 먼저, 서로를 응시하며 결의를 다지는 듯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의 모습부터 그들이 입양한 10대 나비족 키리의 모습까지 설리 가족들이 겪을 새로운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아바타'에서 그레이스 박사 역으로 열연한 시고니 위버가 이번 '아바타2'에서 10대 키리 역을 새롭게 맡아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케이트 윈슬렛, 클리프 커티스가 연기한 새로운 부족 멧케이나족의 등장은 또 다른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스틸만으로도 바다를 터전으로 삼은 그들의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음은 물론, 두 부족이 일으킬 문화 충돌이 어떤 예측불가의 전개를 펼쳐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비족의 모습으로 부활한 쿼리치 대령(스티븐 랭)과 RDA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전하는 한편, 상상을 뛰어넘는 수중 크리처와 광활한 바다의 모습은 '아바타2'만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볼거리와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바타: 물의 길'은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우나 채플린,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클리프 커티스, 조엘 무어, CCH 파운더, 맷 제랄드 등이 출연했고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바타2'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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