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어린이의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위해 대한아동병원협회와 손을 맞잡았다.
CJ프레시웨이와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전략적 협력을 도모하고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자재 유통 역량에 다양한 솔루션을 더해 아동병원의 푸드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가 지향하는 '솔루션'의 모습은 고품질의 식자재를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식 및 직원식 메뉴 제안, 영양 식단 컨설팅, 조리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노무 교육, 구성원 간 소통 콘텐츠 등 병원의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제반 사항을 부가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어린이 쿠킹 클래스, 성인 대상 영양 및 위생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발달 과정에 대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활용해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병원 경로에 제공하는 솔루션 서비스를 고도화시켜 푸드 비즈니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양측은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를 주축으로 지식 자산과 인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며 장기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키즈 식품 개발 역량과 병원 푸드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함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업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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