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진우가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감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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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송진우는 "하루와 첫 만남. 11월 2일에 태어나서 바로 일본에 갔지만 병원에 외부인 출입 금지여서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야 만나는구나. 생각보다 너무너무 작구나 하루야~"라고 적었다.
송진우는 지난 7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득남 소식을 알리며 "아내가 혼자 외롭게 출산했다. 코로나19로 병원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해 쓸쓸하게 출산한 미나미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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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는 "외로이 홀로 고생한 미나미"라는 글과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일본에서 홀로 출산한 아내에게 다시금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송진우는 지난 2016년 일본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다. 영화 '유포자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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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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