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내 손으로 최고의 한국 영화를 뽑는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 제43회 청룡영화상이 수상작(자) 선정을 위한 네티즌 투표를 시작했다.
제43회 청룡영화상 수상작(자) 네티즌 투표가 11월 10일(목)부터 청룡영화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여우주연상, 남/여우조연상, 신인남/여우상, 인기스타상은 11월 21일(월)까지 참여할 수 있고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은 11월 16일(수)에 마감된다.
네티즌 투표 결과는 전문 심사위원의 1표와 똑같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여우주연상을 비롯한 13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공조2: 인터내셔날', '브로커', '비상선언', '한산: 용의 출현', '헌트', '킹메이커' 등 총 17개 작품이 치열한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청룡영화상은 시상식이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를 공개하는 '심사 실명제'를 시행하는 것은 물론 네티즌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제43회 청룡영화상은 11월 25일(금)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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