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공격수 송민규(전북)가 월드컵 개막 전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쏘며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Advertisement
송민규는 11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경기종합타운에서 아이슬란드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출정식 겸 평가전에서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0-0 상황이던 전반 32분 선제골을 갈랐다.
박스 안 우측 지점에서 권창훈의 전진패스를 건네받은 조규성이 수비수를 벗겨낸 뒤 반대편 포스트 쪽으로 띄운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넣었다.
Advertisement
이로써 송민규는 지난해 6월 A매치에 데뷔한 이후 13경기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최종 26명 엔트리 발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 나온 골이다.
대표팀은 전반 38분 현재 송민규의 골로 1-0 앞서고 있다.
화성=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5월 결혼' 윤보미♥라도, 청첩장 최초 공개...박수홍에 전달 "고마워" -
유재석, 허영만이 그려준 캐리커처에 발끈 "앞니가 갈고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2.'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