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재석의 찐친은 극존칭을 사용하고 유재석 집 주차장까지 갔다는 말로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유재석은 "창훈아 나와서 얘기해"라고 불렀고, '놀면 뭐하니?' 박창훈PD가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이경의 찐친은 다름아닌 매니저였고, 이미주의 찐친은 (여자)아이들의 우기였다. 우기는 "내가 자주 연락했는데 톡을 씹는다", "꼰대질을 많이 한다. 얼마 전에 대기실에 들어오더니 '너 왜 인사하러 안와'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 꼰대들에게 배워서 그렇다"고 편을 들어 폭소케 했다. 정체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 우기는 "(미주가) 꼰대질을 많이 한다. 얼마 전에 대기실에 들어오더니 '너 왜 인사하러 안 와?'라고 했다"라고 폭로했고, 유재석은 "우리 꼰대들에게 배워서 그렇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이어 박진주의 찐친이 등장했다.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다. (박진주와) 오래봤다"고 밝힌 찐친은 섭외 소감을 묻자 "지금인가. 이제 나올 때가 됐다"라고 말해 엉뚱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찐친은 "(박진주가) 이쯤 되면 망해야 되는데 자꾸 안 망한다"라고 말했고, 박진주는 자신의 친언니라고 의심했다. 또 '방송을 보면서 안타까웠던 순간이 있냐'고 묻자 박진주의 찐친은 "너무 힘들어 하는 게 느껴졌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진주의 예상처럼 찐친의 정체는 친언니였다. 박진주와 붕어빵 외모에 멤버들은 "닮았다. 똑같다"를 외치며 감탄했다. 박진주는 언니가 입시 학원비를 지원했다고 말하며 "부모님께 받아도 되는데, 언니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원비를 내줬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나 싶다"라고 훈훈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찐친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의 첫 번째 순서는 '찐친 앙케트'. '진주가 가장 꼴보기 싫은 순간'으로 박진주의 친언니는 '거울보고 고데기 할 때'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지출할 때' '밥 먹고 안 치울 때, 설거지 안 하고 쌓아둘 때' 등을 꼽아 현실 자매 케미를 느끼게 했다. 박진주와 붕어빵 외모, 말투를 자랑한 친언니는 '둘이서 같이 살았던 모든 순간이 꼴보기 싫다'라고 1위를 뽑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