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KBS '홍김동전' 우영이 '헤어진 전 연인 SNS 가장 많이 염탐할 것 같은 사람' 2위에 올랐다.
매회 영상 클립이 화제를 모으며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KBS2 예능 '홍김동전'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하며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
오늘(13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홍김동전' 15회는 '수저게임'이 펼쳐진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각각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흑수저, 무수저의 방을 지정 받은 후 금수저, 은수저는 방을 지키고, 흑수저, 무수저는 방을 탈출해 최후의 금수저가 되기 위해 각자의 욕망을 오픈하며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친다.
멤버들의 수저 등급이 각축 속에 엎치락뒤치락 하는 가운데 제작진은 '광장타임' 통해 열기를 진정시키고, 동전 획득의 기회를 부여한다. 이 가운데 우영이 '헤어진 후에 전 연인 SNS 가장 많이 염탐할 것 같은 사람'이란 설문에서 19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헤어진 연인 SNS를 염탐하냐'는 질문에 우영은 "무조건 간다"며 "어떻게 지내는지, 나의 흔적들은 잘 지웠는지, 괜찮은지 물을 수가 없으니까. 나도 그걸 보면서 한편으로는 위로하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위의 김숙은 0표를 받았는데, 이와 관련 김숙은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며 "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끝났다면 끝이다"라고 답하기도.
한편, 우영은 동전을 획득하기 위해 '섹시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미션을 받고 2PM 준케이에게 전화한다. 우영은 준케이에게 '무대 위에서 내 모습이 어떻냐'고 물었고, 준케이는 "뽐나"라고 오답을 연속 말해 우영에게 좌절을 안겼다는 후문.
과연 우영은 수저 등급 상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치열한 '수저 게임'의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김동전'은 오늘(13일) 일요일 저녁 9시 2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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