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럽파는 현지에서 합류한다. 이강인(마요르카) 황희찬(울버햄턴) 황의조(올림피아코스는 먼저 도착해 도하에서 기다리고 있다. 황인범(올림픽아코스) 김민재(나폴리) 이재성(마인츠)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손흥민(토트넘)은 16일까지 순차적으로 가세한다.
Advertisement
벤투 감독은 출국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상당히 기분이 좋다.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주목표를 이뤄냈다. 이제 월드컵이라는 각급 대표팀이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회에서 싸우고 경쟁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해 최선의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결전까지는 이제 열흘 남았다. 대한민국은 24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이날 오후 11시 첫 담금질을 시작한다.
Advertisement
황의조와 황희찬 등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이 적은 선수들에 대해서 "문제라고 생각지 않는다. 26명+1명과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황의조는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황희찬은 지난 2경기를 소화한 후 최근 경기에 결장했다. 1~2경기 안 뛴 것은 중요하지 않다.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몸상태를 분석한 후 옵션을 찾아볼 예정이다. 첫 경기에서 모두가 좋은 컨디션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토대로 훈련을 가져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월드컵 여정동안 팬 여러분께 감사한다. 월드컵 본선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어 팬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공항=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