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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상준은 기사를 통해 광고 수익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장세란(장미희 분)에게 전화해 미리 상의하지 않고 혼자 결정한 것에 대한 사과와 함께 예전부터 자신의 바람이었다는 솔직한 마음도 전했다. 이후 이상준은 장세란에게 김태주(이하나 분)의 집에 정식으로 인사하러 가겠다고 했고, 이야기를 들은 장세란은 충격과 서운함에 쓰러졌다. 장세란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은 김태주가 이상준네를 방문해 괜찮냐고 물었고, 장세란은 눈도 마주치치 않은 채 괜찮으니 돌아가라고 답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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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가득 품은 장영식(민성욱 분)도 눈길을 끌었다. 장영식의 두 아들 장수빈(류의현 분)과 장지우(정우진 분)가 집 옥상에서 춤추며 시간을 보내다가 아빠를 발견한 뒤 급하게 숨었다. 장영식은 옥상에서 비밀스럽게 종이 한 장을 태우다 내려갔고, 장수빈은 타지 않은 종이 일부분에 적힌 '불일치 0.012%'라는 글씨를 확인해 극적 몰입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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