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소연이 파타야에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이소연은 14일 "파타야 안녕"이라며 파타야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근 한 달 만에 8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이소연은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마치 런웨이에 선 모델처럼 우월한 비율과 몸매를 뽐내며 야외 수영장을 걷는 이소연의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소연은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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