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류혜영의 언니 류아벨이 SNS 해킹 피해를 입었다.
14일 류아벨의 소속사인 에스더블유엠피 측은 "소속 아티스트 류아벨 배우의 개인 SNS가 해외에서 해킹된 상태다. 해킹범은 류아벨 배우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등 류아벨 배우와 지인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에 당사는 인스타그램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조치를 요청하는 등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조치가 있을 때까지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라며 위의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류아벨 배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떠한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아벨은 2008년 영화 '푸른 강은 흘러라'로 데뷔해 영화 '연애담'(2016), '프랑스여자'(2020), '큐브'(2020)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류아벨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더블유엠피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류아벨 배우의 개인 인스타그램 관련하여 말씀 전합니다.
류아벨 배우의 인스타그램은 현재 해외에서 해킹된 상태입니다. 해킹범은 류아벨 배우를 사칭해금전을 요구하는 등 류아벨 배우와 지인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인스타그램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조치를 요청하는 등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조치가 있을 때까지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라며 위의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류아벨 배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떠한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류아벨 배우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유감이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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