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휠체어농구단은?]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설립한 '코웨이휠체어농구단'은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6개 중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유일한 팀이다. 서울을 연고로 '휠체어농구 1세대' 1988년 서울패럴림픽 선수 출신 임찬규 단장,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 김영무 감독, 11명의 국대급 신구 에이스로 구성했다.
지난 10월 울산전국장애인체전에서 창단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코웨이휠체어농구단은 내달 2~4일 제주 구좌체육관에서 펼쳐질 2022 KWBL 플레이오프 2위 제주삼다수전 준비에 한창이다. 정규 시즌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코웨이는 챔피언전 진출과 함께 창단 첫해 2관왕에 도전한다.
코웨이휠체어농구단은 뛰어난 경기력뿐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장애인 스포츠 문화를 정립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선수 전원이 참가하는 '찾아가는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 제고를 추진중이다. 이미 서울시립대, 수서중학교 등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경기용 휠체어 조작법, 휠체어농구 배우기, 패럴림픽 국대들과 함께하는 미니 휠체어농구 경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코웨이휠체어농구단 소개
가드=오동석 곽준성 임동주 서정훈
포워드=김호용 김태옥 김홍수 강희준(플레잉코치)
센터=양동길 윤석훈
단장=임찬규
감독=김영무
매니저=최병현 양효성
트레이너=이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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