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도 카타르 월드컵에서 비상이다. 세대교체의 핵심들 뿐만 아니라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다.
일본 스포니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대표팀에 부상 경계령이 떨어졌다'며 '핵심 미드필더 미토마 카오루 뿐만 아니라 핵심 센터백인 아스널에서 뛰는 토미야스 다케히로도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카타르에 입성했다'고 했다.
스포니치는 '미토마는 발열 증세로 일본 대표팀 합류가 지연되고 있다'며 '토미야스의 경우, 지난 3일 오른쪽 허벅지를 다쳐 교체됐고,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13일 카타르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해외파의 핵심이다. 미토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에서 뛰고 있다. 최근 2달 동안 맹활약을 펼치면서 일본 대표팀 선수 중 카타르월드컵에서 가장 주목할 선수로 떠올랐다.
또, 토미야스는 일본 4백의 핵심이다.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토미야스는 센터백과 사이드백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가지고 있다. 일본 수비진에는 대체 불가능한 카드로 꼽힌다.
뿐만 아니다. 엔도는 연습 경기 도중 뇌진탕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아직까지 여전히 불안한 상태다.
아사노, 이타쿠라, 쿠보, 아사노, 다나카 등도 부상이다. 쿠보의 경우, 왼쪽 어? 탈구를 최근 겪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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